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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패스트 패션의 최강자 H&M이 오는 27일 명동 눈스퀘어에 오픈한다. 총 4층, 2600㎡ 규모로 오픈하는 첫 매장은 여성, 남성, 아동 및 유아에 이르는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홍콩, 중국에 이어 지난해 일본 긴자에 대형 매장을 오픈한 H&M은 이번 한국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H&M의 CEO인 칼-요한 페르손(Karl-Johan Persson)은 "패션에 대한 감각과 욕구가 매우 높은 한국 시장에 첫 매장을 오픈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패션과 퀄리티를 최상의 가격에 제공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 H&M의 경쟁력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적극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47년 스웨덴에서 처음 설립된 H&M은 현재 전세계 35개 이상의 국가에 2천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10~15% 정도 매장을 늘리며 일정한 페이스로 점포망을 늘려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출점을 시작한 중동지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직영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H&M 매장에는 여성, 남성, 아동, 언더웨어, 액세서리 및 화장품을 판매하며 100여 명의 사내 디자이너들에 의해 매일 새로운 패션 아이템이 공급된다.


Posted by 눈스잇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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