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0 18:05 NS MAGAZIN/브랜드 스토리
스쿨푸드, `기스면` 영감받아… `키스면` `닭이울면` 내놔
|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가 면요리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스쿨푸드는 최근 흰 국물 라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뚜기 `기스면`을 스쿨푸드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한 `키스면`과 `닭이울면`을 선보였다. 키스면은 시원하고 얼큰한 원래 국물 맛을 잘 살리면서 건더기 고명으로 닭고기, 당근, 샐러리, 완두콩, 양파, 스위트콘을 사용해 조리했다. 바질 향신료와 스쿨푸드만의 비법 소스를 살짝 가미한 치킨 누들 스프 형태의 고급 면요리다. 닭이울면은 중화요리 울면의 느낌을 살리고 목이버섯과 브로콜리 등 고급재료를 사용해 개발한 요리다. 순한 맛이 특징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이번 메뉴 개발은 지난 11월 오뚜기와 공동 진행한 시식체험 행사에서 오뚜기 기스면과 스쿨푸드의 마리를 함께 먹으니 맛이 더욱 좋았다는 체험단의 시식 소감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쿨푸드 연구개발(R&D) 팀은 시식 체험단의 소감을 바탕으로 한달간 연구해 키스면을 내놨다. 스쿨푸드는 신 메뉴 출시를 계기로 오뚜기 로고와 기스면 브랜드를 스쿨푸드 메뉴판과 트레이메트에 인쇄해 노출한다.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기스면 CF도 방영할 계획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흰 국물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키스면과 닭이울면이라는 신메뉴도 단시일 만에 인지도를 확대할 것으로 본다"며 "오뚜기와의 제휴를 통해 라면의 주소비층인 20~30대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스쿨푸드는 까르보나라 떡볶이, 롤 형식의 김밥 `마리` 등 다양한 창의적인 신개념 퓨전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국 46개의 직영매장과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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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세 하얀국물라면이네요^^~
이름 재밌네요^^~